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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ussionist, Sori Choi

두드림 연주로 신명을 만들고 영혼을 깨우는

세계적 솔로 퍼커셔니스트!

Welcome to the Korean solo percussionist, Sori Choi’s page!
S
ori Choi, he is one of the greatest solo percussionists in Korea.

He has released  10 solo albums during his career over 30 years.

He has played his performances in over 200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hen he acquired a reputation

as a world renowned solo percussionist, Sori Choi.

He would like to share ‘his sound’ as well as ‘our sound’

continuously through his performances titled “Seeing Sound”.

2017  

World Taekwondo Competition Opening Ceremony


2010 - 2015

Director of the World Tour TAL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n over 50 countries 
 

2012 - Present

Ambassador of the Korean Federation of Arts and Culture Associations
 

2011 - Present

Jeju Seven World Natural Scenery Promotional Ambassador

- Jeju Island Honorary Citizen -


2010 

Guangzhou Asian Games Closing Ceremony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Forum


2009, 2010

World Taekwondo Culture Expo


2006

Qatar Asian Games
 

2002

Korea World Cup Match


2015

The 3rd Global Proud Global Target for Korean

- Arts Development Contribution Category -
 

2012, 2013

National Brand Cultural Category Grand Prize

2017 세계태권도연맹 연출 감독

2007 - 2015 아리랑파티 총감독

2013 의약엑스포 문화예술감독

2012, 2013 국가브랜드 문화부문 대상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주최국 문화행사 총감독

2011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VIP 행사 총감독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연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포럼  갈라쇼 연출

2010 - 2015 50여개 문화체육관광부지원 월드투어 [탈] 총감독

대통령 직속 ‘국가 브랜드 컨벤션’ 공연 총연출

2010 G20 재무차관회의 오프닝 연출

2009, 2010 세계 태권도문화엑스포 총감독

2009, 2010 코리아 국제 태권도 대회 총감독

2009, 2010 세계 태권도 캠프 총연출

2009, 2010 국제 드럼페스티벌 자문위원 및 감독

2009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 총감독

2007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공연 총괄감독

2006 상암경기장 월드컵 응원전 (對 토고 ,對 이탈리아, 對 포르투갈 공연연출)

2009 - 2010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청광장 연출 및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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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는 그들만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고자 한다.

시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공부에 취미가 없었다.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유랑극단의 서커스를 보게 되었고 처음 본 드럼 연주와 음악에 매료되었다.

집에 돌아온 나는 부엌으로 달려가 모든 그릇을 엎어 놓고 두드리기 시작 했다.

어린 나이였으나 나의 미래를 결정해 버리기 충분한 순간이었다.

그 후, 학교 밴드부에서 연주를 하였고

서울로 올라와서는 당대 최고의 락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정형화되어 있는 음악 스타일을 벗어나 나만의 소리를 찾고자 타악 솔리스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였고,

30여 년의 타악 솔리스트 여정 동안 10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200여 개 국내외 도시에서 연주를 하였다.

 

‘소리를 본다' 라는 주제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계속해서

‘나’의 소리, ‘우리’의 소리를 나누고자 한다."

호암 아트홀 단독공연, 워커힐 호텔 단독공연, 최소리와 자유인 콘서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ASIAN 최소리 ‘소리를 본다’ 단독공연 외 국내외 도시 투어. 2006 FIFA WORLD CUP,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G20 재무차관회의, 한중 음악회 (중국, 북경), APEC 경주 문화 공연, ‘세계 IOC 위원 만찬 (중국, 장춘), 한국 CIS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WCC 세계 자연 보전 총회 주최국 문화 행사, 제11차 ICAO 아태지역 국제 회의,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연,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공연, 부산 시립국악관현악단 협연, KBS 국악관현악단 협연, 한/몽골 수교 10주년 기념 초청공연, 한.아랍 소사이어티 창립 국제회의 공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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